아이브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사이버렉카들과 전쟁을 선포했다.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“2022년 10월 고질적인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를 진행, 징역 6월, 취업 제한, 성범죄 사이트 기재로 구형을 선고